평범한 동물사진이 포토샵 장인이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는 세계적인 코미디 공익상입니다.

조직위에서는 매년 재미있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동물들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사진 콘테스트의 다양한 동물들은 PS 소프트웨어를 통해 매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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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동물의 원본사진이 포토샵장인에 의해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원숭이들랑 그냥 놀고 있던 카피바라가 드라이버로 변신 ​

 

팔자에도 없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속으로 들어 간 새끼거북이 ​

 

그냥 창밖으로 머리만 내밀었을 뿐인데, 갑자기 판사가 되었다.

 

강위를 헤메던 개가 예수의 애완견으로 변신

 

그냥 걸었을 뿐인데 독수리가 유명가수의 리더로 변신

 

주택에 침입한 곰이 외판원으로 변신

 

구조된 나무늘보가 동계올림픽에 얼떨결에 출전 ​

 

뭉크의 절규 실사판

 

 

Firefox가 "Flowerfox"로 변신

 

 

나무에서 스크레치를 했을뿐인데, 냉장고 도둑으로 몰린 표범 ​

 

나뭇잎 안고 쉬고 있었을뿐인데, 라이브가수가 되버린 도마뱀

 

사진한번 찍어줬을뿐인데 갑자기 애인이 생긴 물개 ​

 

그냥 포옹만 했을뿐인데 유명한 사진속의 조연으로 활약 ​

 

멍때리고 앉아 있었을뿐인데 얼떨결에 보스가 되다!

 

그냥 앉아있었을 뿐인데 영화 타이타닉 누드모델이 된 원숭이

굿모닝아시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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